[옵션] 회원 유무: 프렌드십 회원 / 3월 요일 선택: 금요일(4회) - 3/7 3/14 3/21 3/28
코워킹, 코리빙을 이을 대세는 코-피스 !
넓직한 공간을 따로 또 같이 이용할 수 있어서, 혼자 일하는 저에게 제격인 서비스입니다. 정해진 프로그램이나 일정이 없어서, 자유롭고 유동적이게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고. 마음 맞는 오피스 동료가 있다면 식사를 할 수도 커피챗을 할 수도 있어요.
다양한 좌석 타입으로 그날의 컨디션에 맞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장점입니다 ... 앞으로 코피스 많이 많이 이용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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