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스토리]초보 사업가를 위한 재무관리 세미나 요약

2024-08-24
조회수 3185

안녕하세요. 둥둥 떠다니는 둥둥입니둥~ 😊

지난 1회차 노마드랑 세미나에서 대니님이 초보 사업가를 위한 재무관리 강의를 해주셨어요.

서울시 영테크에서 젊은 분들을 대상으로 오랜 기간 상담 해오신 경력이 있어서 그런지, 
초보 사업가들의 마음을 너무나 잘 헤아리시고,
어떻게 하면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갈 수 있을지에 대한 재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주셨어요.

현장에서 1시간 30분 동안 진행 된 강의 내용 중, 여러분 모두에게 도움될 만한 핵심들을 정리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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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사업자와 법인 사업자 : 어떤 형태가 나에게 유리하지?




개인 사업자의 가장 큰 장점은 내가 번 돈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는 거예요.
반면 법인에서는 그렇게 하면 횡령으로 처벌받을 수 있죠.
내가 만든 회사와 대표(나)가 법적으로 구분되기 때문에, 급여나 인센티브의 형태로 돈을 받아야 해요.

하지만 이것이 법인사업자의 장점이 되기도 해요. 많은 금액을 벌게 된다면 말이죠. 바로 누진 세율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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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의 과세표준이 달라요.
그래서 소득 구간이 높아질수록 내야 하는 세금이 차이가 많이 나죠.


물론, 이건 개인으로써 내야하는 종합소득세와 법인세의 차이일 뿐, 이것 말고도 정말 많은 차이점이 있어요. 
하지만 간단히 말하자면, 매출이 2억을 넘어가기 시작하면 법인 전환을 하는 게 절세면에서 좋다고 볼 수 있다는 거예요! :)



재무적 안정성 : 초보 사업가들이 집중해야 하는 것




회사를 다니면 매월 일정 금액의 월급이 나오죠. 퇴근을 하면 맘 편히 쉴 수 있어요. 
심지어 회사가 적자 상황이라도 말이죠. (망하지만 않는다면)

하지만 사업가는 달라요. 
내 사업의 모든 것을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져야 해요. 퇴근이란 게 없죠. 

돈이라도 많이 벌리면 좋으련만, 처음부터 그게 될 리는 없죠. 
그래서 더더욱 집중해야 하는 것은 ‘재무 안정성’이에요. 
자금이 불안정하면 모든 것이 다 불안해지니까요. 🥶



목표와 우선순위 설정




재무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목표를 명확히 세울 필요가 있어요. 
언제, 무얼 위해, 얼마가 필요할지를 세부적으로 적어보는 거죠. 
‘개인’의 영역과 ‘사업’의 영역을 구분해서요!

목표들을 나열하고 나면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고, 그래야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이 목표들을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하면 되는 거죠. 상황은 변하는 거니까요!



재무 제표 작성




현재의 재무 상황은 재무 제표를 만들어서 관리할 수 있어요. 
자산과 부채 상황이 한눈에 들어오도록 만드는 게 중요해요. 
‘개인’의 영역과 ‘사업’의 영역을 구분해서요!



개인의 영역





개인의 투자 관련해서는 종잣돈을 모으는게 중요해요. 
종잣돈이 클수록 의미있는 투자 수익금이 회수되고, 그것이 재투자 되면서 복리 효과로 눈덩이처럼 불어나게 되니까요. 

그리고 이것을 위해서는 가입일과 만기일을 잘 기록하는 게 중요해요. 
그래야 자금이 휴지 기간 없이 계속해서 재투자 될 수 있으니까요.



사업의 영역




사업의 재무 제표가 개인의 재무 제표가 구분되어 있지 않으면, 사업 예산 수립이나 투자 계획을 잡기가 쉽지 않아요. 

물론, 초보 사업자는 개인의 영역이든 사업의 영역이든 항상 자산이 부족한 상황이겠지만, 
이럴 때일수록 제대로 분리시켜 생각하지 않으면,
무리한 사업 투자가 개인의 파산과 직결될 확률이 높아지죠. 
사업은 망하더라도 개인은 살아있어야 다음 도전이 가능할 거잖아요? 🙂

개인과 사업의 재무 제표를 구분하는 첫걸음은, 
매월 사업 소득에서 급여 형태로 받아서 개인 소득을 만드는 거예요. 마치 법인 사업자처럼요. 
그리고 최소 6개월치 정도의 급여는 예비비로 남겨 놓는 것이 좋아요.

만약 운 좋게 큰 건이 진행되어 갑자기 큰돈이 들어오면, 
급여를 갑자기 높이기보단 ‘인센티브’ 형태로 스스로에게 보상을 주면 좋아요.

이런 작업을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불규칙적인 사업 소득’으로부터 ‘개인의 재정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함이에요.

적지만 일정한 소득을 바탕으로 개인 생활에 안정감을 유지할 수 있으면, 사업에 조금 더 몰입할 수 있지 않을까요? 😇



현금 흐름표 작성




현금 흐름표는 사업과 개인의 영역에서 어떻게 지출하고 있는지 파악하기 위해 작성해요. 
각 소비가 사업의 영역에 포함되는 것인지, 개인의 영역에 포함되는 것인지를 명확히 구분하는 것이 중요해요.
그래야 다음을 ‘예상’하고 더 견고한 ‘계획’을 세울 수 있기 때문이죠.



월간 지출




월간 지출은 고정비와 변동비로 구분 지어서 기록해요.
이렇게 구분 지어놓으면, 우리가 지출을 통제할 필요가 있을 때, 어느 부분에서 얼마를 절약할 수 있을지를 효과적으로 판단할 수 있어요.

만약에 돈을 모아야 하는 상황이라면 장기적으로는 고정비를, 단기적으로는 변동비를 줄이는 방식으로 계획할 수 있겠죠.

그러나 소비를 한 번에 극단적으로 줄이는 방법은 추천드리지 않아요.
소비를 갑자기 줄이면 삶의 질이 하락하고 그러다 보면 스트레스가 쌓여서 한 번에 폭발적인 소비를 하게 될 수가 있거든요. 😢

물론 이를 대비하는 현명한 방법도 있어요. 바로 ‘사치 통장’을 만드는 건데요.
폭발적인 소비를 하고 싶을 때 매월 일정 금액을 누적한 이 ‘사치 통장’ 안에 있는 금액만큼만 ‘사치’를 부리는 거죠.

신용카드는 편리하고 유용하지만,
할부 등의 시스템 때문에 매월 현금 흐름을 명확히 파악하는 데는 방해하는 요소로 작용해요.
그래서 매월 1일에 전달에 사용한 대금을 일괄 정산하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연간 지출




매월 고정적으로 지출되는 것 외에도 매년 고정적 또는 변동적으로 지출되는 비용들이 있어요.
예를 들면 차량 보험료, 세금, 휴가비, 의류비 등등이 있죠. 이런 비용들은 연간 지출로 정리해야 해요.

그런데, 우리가 매해 발생하는 모든 경조사나 기타 비용들을 정확히 예측할 수 있을까요? 아마 불가능하겠죠.

그래서 우리는 연간 지출에 대한 예산 편성 시 적절한 바운더리를 설정할 필요가 있어요. 
일반적으로 2개월치 월급을 연간 지출에 대한 예산으로 잡고, 이를 12로 나누어 매월 예산에 편성하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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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님과 함께한 노마드랑 세미나는 성수 그로어 공유 오피스에서 진행 되었어요!


마무리

어떤가요? 저도 나름은 재무 관리를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살았는데, 
이렇게 체계적으로 설명을 듣고, 또 내용 정리해 보고 나니 모든 것들이 훨씬 명확해진 것 같아요! 🥸

현장에서는 더 많은 꿀팁과 질문 답변이 오갔지만, 모두 다 정리하기엔 버거워서 요렇게 핵심만 정리해 보았어요.

위의 내용과 관련해서 궁금한 사항이나 앞으로 더 강연 해주셨으면 하는 내용이 있다면 아래에 댓글로 남겨주세요! 
노마드랑 단톡방에 들어와 계시다면, 대니님에게 직접 물어봐도 좋습니다. 😊



다음 노마드랑 세미나도 열렸어요!
이번에는 경제 공부를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함께 배워봐요.

(아래 이미지 클릭시 링크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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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둥

둥둥 떠다니는 둥둥입니다.
깊은 생각과 대화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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