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마드맵입니다.
3월을 맞아 활기차지고 있는
코워킹클럽의 소식을 들고왔어요!
어느덧 코워킹클럽은 1년을 돌아
41회차를 맞이했는데요.
오랜 기간 많은 분들이 코워킹클럽을
찾아주셔서 기쁩니다 :)
이번 블로그에서는
코워킹클럽의 하루를 보여드릴게요.

상상플래닛 성수
3월 코워킹클럽은 상상플래닛 성수에서 열렸어요.
이곳은 청년창업가를 위한 오픈형 코워킹라운지예요.
상상플래닛은 두면이 통창으로 되어 있는데요.
봄이 되니까 볕이 더욱 잘 들어서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오리엔테이션
10:00 ~ 10:15
오전 10시 1층 라운지에 모였어요.
코워킹클럽 프로그램 안내와 함께
참여자가 서로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이번 41회 코워킹클럽은
10명의 노마드 워커들과 함께 했답니다.
재택근무를 하고 있는 디자인팀, F&B 사업을 하고 있는 기획자, 숏폼 전문 제작자 등
이번에도 정말 다양한 길을 걷고 있는
노마드 워커 분들이 오셨더라고요.
코워킹클럽의 매력은
다양한 방식으로 살아가는
노마드 워커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
나의 바운더리를 넘어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볼 수 있어요.

집중업무
10:15 ~ 12:00
12시까지는 집중 업무 시간이에요!
오리엔테이션에서 인사 나눈 코워커들과
느슨한 연대 속에서
각자 업무에 몰입하는 시간입니다.

점심시간
12:00 ~ 13:00
점심이 가까워지면
단톡방에서 메뉴 선정이 시작돼요.
메뉴는 참여자 분들에게 추천을 받거나
운영진이 추천하는 맛집을 가는데요.
이번에는 밥플러스와 멘츠루 팀으로 나눠져서
점심 먹으러 다녀왔어요.

코워킹클럽 하면서 멘츠루를 자주 와서
벌써 10번째는 방문한 것 같아요.
그만큼 운영진이 강력하게 추천하는 성수 맛집이에요.
이번에는 연차를 쓰고 온 분도 있었는데요.
평소 오지 않는 성수에서 점심도 맛집을 찾아가니
분위기 전환이 된다고 이야기해 주셨어요.

대화시간
13:00 ~ 14:00
코워킹클럽에서 가장 즐거운 대화시간입니다!
미리 노션카드에 적어둔 주제들로
대화를 하는 시간이에요.
매번 참여하는 사람이 다르다 보니
늘 새로운 이야기가 오가고 있어요.
제가 함께 한 테이블에서는 이런 이야기를 나눴어요.
"어떤 공간이 지속성을 가지고 오래가는가?"
"어떻게 하면 지역의 대표 상품을 만들 수 있을까?"
"요즘 인풋을 얻는 다양한 방법"
"혼자 일할 때 집중하는 나만의 방법"
다양한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니
1시간이 훌쩍 지났어요.
다시 일하러 2층 공간으로 올라갔습니다.

산책
15:30 ~ 16:00
점심 먹고 일하다 졸릴 때쯤
원하는 분들과 함께 산책을 떠나요.
이번 산책은 '뉴믹스커피'를 방문했어요.
성수 일대는 새로 생기는 공간이 많아서
매번 산책 코스도 달라지네요.

한창 당 떨어질 때 믹스 커피 마시고
당 충전!
참여자 분의 제안으로 가게 되었는데
새로운 공간을 탐험할 수 있어 즐거웠어요.

마무리
16:45 ~ 17:00
마무리 시간에는 오전에 적었던
코워킹 카드를 다시 꺼내요.
오늘 할일을 얼마나 했는지 공유하는 시간인데요.
사실 To Do List를 완벽히 끝내는 건 중요하지 않아요!
얼마나 일을 몰입감 있게 했는지
새로운 사람들과 얼마나 많은 영감을 나눴는지가
코워킹클럽에서는 더 중요하니까요.

노마드 워커 분들과 같은 공간에서 일도 하고
일에 대한 고민도 나누고 맛집도 가고!
코워킹클럽에서 알차디 알찬 하루를 보냈어요.
집에서 혼자 일하면서
답답하거나 집중이 떨어지는 분들은
코워킹클럽에서 와서 함께 일해요🙌🏻
🔻🔻🔻
코워킹클럽 신청하기
안녕하세요 노마드맵입니다.
3월을 맞아 활기차지고 있는
코워킹클럽의 소식을 들고왔어요!
어느덧 코워킹클럽은 1년을 돌아
41회차를 맞이했는데요.
오랜 기간 많은 분들이 코워킹클럽을
찾아주셔서 기쁩니다 :)
이번 블로그에서는
코워킹클럽의 하루를 보여드릴게요.
상상플래닛 성수
3월 코워킹클럽은 상상플래닛 성수에서 열렸어요.
이곳은 청년창업가를 위한 오픈형 코워킹라운지예요.
상상플래닛은 두면이 통창으로 되어 있는데요.
봄이 되니까 볕이 더욱 잘 들어서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오리엔테이션
10:00 ~ 10:15
오전 10시 1층 라운지에 모였어요.
코워킹클럽 프로그램 안내와 함께
참여자가 서로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이번 41회 코워킹클럽은
10명의 노마드 워커들과 함께 했답니다.
재택근무를 하고 있는 디자인팀, F&B 사업을 하고 있는 기획자, 숏폼 전문 제작자 등
이번에도 정말 다양한 길을 걷고 있는
노마드 워커 분들이 오셨더라고요.
코워킹클럽의 매력은
다양한 방식으로 살아가는
노마드 워커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
나의 바운더리를 넘어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볼 수 있어요.
집중업무
10:15 ~ 12:00
12시까지는 집중 업무 시간이에요!
오리엔테이션에서 인사 나눈 코워커들과
느슨한 연대 속에서
각자 업무에 몰입하는 시간입니다.
점심시간
12:00 ~ 13:00
점심이 가까워지면
단톡방에서 메뉴 선정이 시작돼요.
메뉴는 참여자 분들에게 추천을 받거나
운영진이 추천하는 맛집을 가는데요.
이번에는 밥플러스와 멘츠루 팀으로 나눠져서
점심 먹으러 다녀왔어요.
코워킹클럽 하면서 멘츠루를 자주 와서
벌써 10번째는 방문한 것 같아요.
그만큼 운영진이 강력하게 추천하는 성수 맛집이에요.
이번에는 연차를 쓰고 온 분도 있었는데요.
평소 오지 않는 성수에서 점심도 맛집을 찾아가니
분위기 전환이 된다고 이야기해 주셨어요.
대화시간
13:00 ~ 14:00
코워킹클럽에서 가장 즐거운 대화시간입니다!
미리 노션카드에 적어둔 주제들로
대화를 하는 시간이에요.
매번 참여하는 사람이 다르다 보니
늘 새로운 이야기가 오가고 있어요.
제가 함께 한 테이블에서는 이런 이야기를 나눴어요.
"어떤 공간이 지속성을 가지고 오래가는가?"
"어떻게 하면 지역의 대표 상품을 만들 수 있을까?"
"요즘 인풋을 얻는 다양한 방법"
"혼자 일할 때 집중하는 나만의 방법"
다양한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니
1시간이 훌쩍 지났어요.
다시 일하러 2층 공간으로 올라갔습니다.
산책
15:30 ~ 16:00
점심 먹고 일하다 졸릴 때쯤
원하는 분들과 함께 산책을 떠나요.
이번 산책은 '뉴믹스커피'를 방문했어요.
성수 일대는 새로 생기는 공간이 많아서
매번 산책 코스도 달라지네요.
한창 당 떨어질 때 믹스 커피 마시고
당 충전!
참여자 분의 제안으로 가게 되었는데
새로운 공간을 탐험할 수 있어 즐거웠어요.
마무리
16:45 ~ 17:00
마무리 시간에는 오전에 적었던
코워킹 카드를 다시 꺼내요.
오늘 할일을 얼마나 했는지 공유하는 시간인데요.
사실 To Do List를 완벽히 끝내는 건 중요하지 않아요!
얼마나 일을 몰입감 있게 했는지
새로운 사람들과 얼마나 많은 영감을 나눴는지가
코워킹클럽에서는 더 중요하니까요.
노마드 워커 분들과 같은 공간에서 일도 하고
일에 대한 고민도 나누고 맛집도 가고!
코워킹클럽에서 알차디 알찬 하루를 보냈어요.
집에서 혼자 일하면서
답답하거나 집중이 떨어지는 분들은
코워킹클럽에서 와서 함께 일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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