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셋째 주 토요일, 노마드랑 프렌즈가 한자리에 모이는 모두 나눠랑.
이번엔 뉴스뮤지엄 연남점에서 봄바람을 맞으며 만났어요.
푸릇한 5월, 우리는 어떤 나눔을 주고받았을까요?

창밖으로 푸르름이 잘 느껴지는 뉴스뮤지엄 연남
간식 나눔
푸켓으로 워케이션을 다녀온 이지님과 정님이 현지에서 구입한 간식을 가져오셨어요.
‘랜디’라는 닉네임을 쓰는 우열님은 센스 넘치게도 랜디스 도넛에서 도넛을 준비해 오셨고요!
모임 시간이 오후 3시였지만, 일정이 바빠 점심을 못먹고 오신분도 있어서 다들 감사한 마음으로 먹었어요. 🥰

나눔 이벤트
얼마 전 진행했던 스톨프 이벤트에 참여하신 분들께는 스마트폰을 넣으면 전파가 차단되는 특별한 스톨프 폰박스를 나눴어요.
이 박스 하나면 일에 몰입할 수 있고, 여럿이 함께 대화할 때도 서로의 집중을 지켜줄 수 있어요. 게다가 디자인도 예뻐서 인테리어 아이템으로도 손색없고요!
사실 이 박스, 예전 ‘스마트폰 해방촌’ 프로그램 때 꼭 쓰고 싶었는데 가격 때문에 포기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이렇게 프렌즈와 나눌 수 있게 되어 더없이 기뻤답니다. 🥹
(이번 이벤트 참가비는 7랑! 노마드랑의 통화 랑이 궁금하다면 여기로!)

이비님 잘 쓰세요~ 😘
새로운 멤버, 환영합니다!
5월부터 프렌즈에 새로 합류한 민욱님, 사부작님, 제리님 세 분을 따뜻하게 맞이했어요.

민욱님은 코워킹클럽을 통해 처음 노마드랑과 인연이 닿았어요.
1인 개발자로, FlowTimer라는 뽀모도로 앱 서비스를 만들어가고 있어요. (FlowTimer 앱스토어)

사부작님은 노마드 워커 스쿨에서의 인연으로 프렌즈에 참여하게 되었어요.
닉네임에 걸맞게 거제도에서 회사를 다니면서도 다양한 활동을 열정적으로 이어가고 있어요! (인스타그램)

제리님도 노마드 워커 스쿨에서의 인연으로 참여하게 되었어요.
낮에는 스타트업 개발자, 밤에는 인디해커로 활동 중이에요. firexport.dev 라는 크롬 익스텐션을 직접 개발하고 운영하고 있다고 해요. (쓰레드)
다이노님의 지식 나눔 - 메이커들의 시대
다이노님은 풋풋팀의 초기 멤버에요. 지금 이 글을 보고 계시는 노마드랑 홈페이지에도 다이노님의 손길이 많이 묻어있죠. 요즘은 학업에 집중하고 있지만 여전히 프렌즈 활동도 열심이에요.

최근엔 학술대회에서 수상도 하고 🥳, 이번 대선을 앞두고 알고투표라는 유용한 정책 비교 챗봇 서비스를 만들었어요. (알고투표 링크)
원래는 주로 코딩을 맡아서 했지만, 지금은 AI를 활용해 문제정의, 기획, 디자인, 제작까지 전 과정을 혼자서 다 해내는 풀스택 메이커가 되었어요.
이번 모두 나눠랑에서는 AI 기반의 프로덕트 제작 프로세스를 소개해주었어요.
ChatGPT, Readdy, Cursor 를 활용해 심플한 웹서비스를 빠르게 프로토타이핑하는 과정을 30분 동안 시연했는데, 정말 대단했어요!
(자세한 발표 내용은 다이노님의 브런치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지금도 끊임없이 새로운 생성형 AI 툴이 나오는 상황이기에 빠르게 배우고, 빠르게 만들어보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어요.

이제는 한 사람이, 혼자서, 빠르게, 전 과정을 만들어낼 수 있는 시대라는 이야기에 모두가 공감했어요.
의지만 있다면 누구나 풀스택 메이커가 될 수 있다는 말, 정말 현실이 되었네요!

5년~10년 이상의 전업 개발자분들도 아주 흥미로워 하셨어요.
이지님의 경험 나눔 - 함께한 워케이션
이지님은 최근 노마드랑 프렌즈 4명과 다녀온 푸켓 워케이션 이야기를 들려주었어요.

이번 워케이션 목적지를 정할때 멤버들이 안가본 곳 중에, 물놀이가 가능하면서, 음식이 맛있는 곳을 정했다고 해요.
노마드랑의 멤버들 대부분이 여행 경험이 많아서 공통적으로 안가본 곳을 찾기가 쉽지 않았을 텐데, 공교롭게도 푸켓이 남아있었다고 하네요.

워케이션, 혼자 vs 함께
이지는 과거에도 여러번 해외 워케이션을 갔었는데, 그 때는 낯선 이들과의 교류가 쉽지 않아 거의 일만 하게 되었다고 해요. 그런데 이번에는 독립적인 프렌즈들과 함께라서 일도, 여행도, 대화도 조화롭게 어우러졌다고 했어요.
출국과 귀국 일정도 각자 따로! 이런 유연한 동행, 참 노마드랑 프렌즈다운 모습이죠 😊

일과 여행의 황금비율
워케이션이 끝날 무렵, 멤버들과 이번 워케이션에 대한 회고를 하며, 워케이션의 황금비율을 고민하다가 일 40%, 여행 40%, 휴식 20%가 가장 좋은 비율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해요.
일도 여행도 효율적으로 소화하기 위해 일정을 짜다보니, 몸이 너무 지쳐 두개 다 놓치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정말 좋은 인사이트 같았어요.

워케이션 목적지로서의 푸켓
이번에 경험한 푸켓은 여행지로는 괜찮았으나, 워케이션을 하기엔 치앙마이나 발리에 비해 물가가 비싸고 일하기 좋은 카페나 코워킹스페이스가 적은 편이라고 했어요. 역시 워케이션계의 성지들은 다 이유가 있네요 😉

6월에는 또 어떤 귀한 나눔이 있을까요?
작은 나눔이 쌓여, 매달 더 따뜻해지는 모두 나눠랑.
다음 만남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릴게요 🌿

모두 나눠랑에 참여하고 싶다면, 하단의 링크를 눌러 프렌드십에 가입해 보세요! 🥰


둥둥
둥둥 떠다니는 둥둥입니다.
깊은 생각과 대화를 좋아합니다.

매달 셋째 주 토요일, 노마드랑 프렌즈가 한자리에 모이는 모두 나눠랑.
이번엔 뉴스뮤지엄 연남점에서 봄바람을 맞으며 만났어요.
푸릇한 5월, 우리는 어떤 나눔을 주고받았을까요?
창밖으로 푸르름이 잘 느껴지는 뉴스뮤지엄 연남
간식 나눔
푸켓으로 워케이션을 다녀온 이지님과 정님이 현지에서 구입한 간식을 가져오셨어요.
‘랜디’라는 닉네임을 쓰는 우열님은 센스 넘치게도 랜디스 도넛에서 도넛을 준비해 오셨고요!
모임 시간이 오후 3시였지만, 일정이 바빠 점심을 못먹고 오신분도 있어서 다들 감사한 마음으로 먹었어요. 🥰
나눔 이벤트
얼마 전 진행했던 스톨프 이벤트에 참여하신 분들께는 스마트폰을 넣으면 전파가 차단되는 특별한 스톨프 폰박스를 나눴어요.
이 박스 하나면 일에 몰입할 수 있고, 여럿이 함께 대화할 때도 서로의 집중을 지켜줄 수 있어요. 게다가 디자인도 예뻐서 인테리어 아이템으로도 손색없고요!
사실 이 박스, 예전 ‘스마트폰 해방촌’ 프로그램 때 꼭 쓰고 싶었는데 가격 때문에 포기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이렇게 프렌즈와 나눌 수 있게 되어 더없이 기뻤답니다. 🥹
(이번 이벤트 참가비는 7랑! 노마드랑의 통화 랑이 궁금하다면 여기로!)
이비님 잘 쓰세요~ 😘
새로운 멤버, 환영합니다!
5월부터 프렌즈에 새로 합류한 민욱님, 사부작님, 제리님 세 분을 따뜻하게 맞이했어요.
민욱님은 코워킹클럽을 통해 처음 노마드랑과 인연이 닿았어요.
1인 개발자로, FlowTimer라는 뽀모도로 앱 서비스를 만들어가고 있어요. (FlowTimer 앱스토어)
사부작님은 노마드 워커 스쿨에서의 인연으로 프렌즈에 참여하게 되었어요.
닉네임에 걸맞게 거제도에서 회사를 다니면서도 다양한 활동을 열정적으로 이어가고 있어요! (인스타그램)
제리님도 노마드 워커 스쿨에서의 인연으로 참여하게 되었어요.
낮에는 스타트업 개발자, 밤에는 인디해커로 활동 중이에요. firexport.dev 라는 크롬 익스텐션을 직접 개발하고 운영하고 있다고 해요. (쓰레드)
다이노님의 지식 나눔 - 메이커들의 시대
다이노님은 풋풋팀의 초기 멤버에요. 지금 이 글을 보고 계시는 노마드랑 홈페이지에도 다이노님의 손길이 많이 묻어있죠. 요즘은 학업에 집중하고 있지만 여전히 프렌즈 활동도 열심이에요.
최근엔 학술대회에서 수상도 하고 🥳, 이번 대선을 앞두고 알고투표라는 유용한 정책 비교 챗봇 서비스를 만들었어요. (알고투표 링크)
원래는 주로 코딩을 맡아서 했지만, 지금은 AI를 활용해 문제정의, 기획, 디자인, 제작까지 전 과정을 혼자서 다 해내는 풀스택 메이커가 되었어요.
이번 모두 나눠랑에서는 AI 기반의 프로덕트 제작 프로세스를 소개해주었어요.
ChatGPT, Readdy, Cursor 를 활용해 심플한 웹서비스를 빠르게 프로토타이핑하는 과정을 30분 동안 시연했는데, 정말 대단했어요!
(자세한 발표 내용은 다이노님의 브런치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지금도 끊임없이 새로운 생성형 AI 툴이 나오는 상황이기에 빠르게 배우고, 빠르게 만들어보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어요.
이제는 한 사람이, 혼자서, 빠르게, 전 과정을 만들어낼 수 있는 시대라는 이야기에 모두가 공감했어요.
의지만 있다면 누구나 풀스택 메이커가 될 수 있다는 말, 정말 현실이 되었네요!
5년~10년 이상의 전업 개발자분들도 아주 흥미로워 하셨어요.
이지님의 경험 나눔 - 함께한 워케이션
이지님은 최근 노마드랑 프렌즈 4명과 다녀온 푸켓 워케이션 이야기를 들려주었어요.
이번 워케이션 목적지를 정할때 멤버들이 안가본 곳 중에, 물놀이가 가능하면서, 음식이 맛있는 곳을 정했다고 해요.
노마드랑의 멤버들 대부분이 여행 경험이 많아서 공통적으로 안가본 곳을 찾기가 쉽지 않았을 텐데, 공교롭게도 푸켓이 남아있었다고 하네요.
워케이션, 혼자 vs 함께
이지는 과거에도 여러번 해외 워케이션을 갔었는데, 그 때는 낯선 이들과의 교류가 쉽지 않아 거의 일만 하게 되었다고 해요. 그런데 이번에는 독립적인 프렌즈들과 함께라서 일도, 여행도, 대화도 조화롭게 어우러졌다고 했어요.
출국과 귀국 일정도 각자 따로! 이런 유연한 동행, 참 노마드랑 프렌즈다운 모습이죠 😊
일과 여행의 황금비율
워케이션이 끝날 무렵, 멤버들과 이번 워케이션에 대한 회고를 하며, 워케이션의 황금비율을 고민하다가 일 40%, 여행 40%, 휴식 20%가 가장 좋은 비율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해요.
일도 여행도 효율적으로 소화하기 위해 일정을 짜다보니, 몸이 너무 지쳐 두개 다 놓치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정말 좋은 인사이트 같았어요.
워케이션 목적지로서의 푸켓
이번에 경험한 푸켓은 여행지로는 괜찮았으나, 워케이션을 하기엔 치앙마이나 발리에 비해 물가가 비싸고 일하기 좋은 카페나 코워킹스페이스가 적은 편이라고 했어요. 역시 워케이션계의 성지들은 다 이유가 있네요 😉
6월에는 또 어떤 귀한 나눔이 있을까요?
작은 나눔이 쌓여, 매달 더 따뜻해지는 모두 나눠랑.
다음 만남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릴게요 🌿
모두 나눠랑에 참여하고 싶다면, 하단의 링크를 눌러 프렌드십에 가입해 보세요! 🥰
둥둥
둥둥 떠다니는 둥둥입니다.
깊은 생각과 대화를 좋아합니다.